아주 단아한 한옥 찻집입니다.
월북작가이신(이말 맘에 들진 않지만..)
소설가 상허 이태준 선생님이 사시던 곳이라더군요.
처음 갔던 때는 사실.
차가 아닌 국화주를 마시러 갔었구요.
그 이후에 몇번 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편하게 방에 앉아 마시는 차의 향...
꼭 시골 외가집에 놀러온 느낌입니다.. ^^
사진은 몇장 못찍었습니다.. ^^
Minolta XE, Rokkor 28mm
Minolta XE, Rokkor 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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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닥터깽을 찍는 곳입니다요, 하핫 (한가인이란 양동근 사는 집)
2006/05/10 22:51저 입사 첫날 우리팀 모두 여기가서 차를 마셨어요.
2006/05/11 01:15'우와~ 점심시간마다 이런곳에서 차 마시면서 업무 얘기 하는걸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습니다. ^^ 흐흐
근데.. 여기 꼭 비오는날 함 가고 싶어.. 그래서 메뉴에도 없는 김치전 시켜서... 소주한잔...캬...
2006/05/12 11:37덴뿌라에 김치전 주문할까요? ^^;
2006/05/22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