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고/여행2006/05/10 22:33
회사 근처에 수연산방이란 곳이 있습니다.
아주 단아한 한옥 찻집입니다.
월북작가이신(이말 맘에 들진 않지만..)
소설가 상허 이태준 선생님이 사시던 곳이라더군요.
처음 갔던 때는 사실.
차가 아닌 국화주를 마시러 갔었구요.
그 이후에 몇번 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편하게 방에 앉아 마시는 차의 향...
꼭 시골 외가집에 놀러온 느낌입니다.. ^^
사진은 몇장 못찍었습니다.. ^^

Minolta XE, Rokkor 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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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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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정적으로 닥터깽을 찍는 곳입니다요, 하핫 (한가인이란 양동근 사는 집)

    2006/05/10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 입사 첫날 우리팀 모두 여기가서 차를 마셨어요.
    '우와~ 점심시간마다 이런곳에서 차 마시면서 업무 얘기 하는걸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습니다. ^^ 흐흐

    2006/05/11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근데.. 여기 꼭 비오는날 함 가고 싶어.. 그래서 메뉴에도 없는 김치전 시켜서... 소주한잔...캬...

      2006/05/12 11:37 [ ADDR : EDIT/ DEL ]
  3. dite

    덴뿌라에 김치전 주문할까요? ^^;

    2006/05/22 19: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