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빼고2007/03/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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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Super Program, SMC-A 50mm f2, FDI Film Scan

지난 여름 내내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느꼈던 작은 변화.
입이 달라지는 것이었다.. 커피 잘 않먹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것.
먹는 것은 그리 줄지 않았지만 체중과 뱃살은 겁나게 빠졌었다.
사실 그 전에는 늘 컴 앞에서 일을 해야하는 직업적인 한계 때문에
하루에도 커피를 거의 달고 살다시피했었다...
그러나 운동은 이상하게 몸에서 커피를 거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 겨울 동안 체중을 회복..(?)하면서 변화는 입에서부터 왔다.
커피..콜라.. 이런게 왜 땡기는지 도무지 기분이 나쁘다.. 그러면서도
어느덧 내 손에는 커피가 들려 있다.. 됀장...
오늘도 20킬로 정도 자전거를 탔다.. 몸은 감기 몸살로 않좋은데..
무리해서 탔더니... 지금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다... 역시 됀장...

커피.. 이 놈... 기호인줄 알았는데.. 역시 중독이다...

Press Published by Zoominsky S2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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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습관.. 중독.. 다 같은 맥락이겠죠?
    그나마 요새는 블랙으로 먹습니다.. 아침에 커피한잔 안하면 하루종일 밀려오는 졸음과의 전쟁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꼭 한잔은 먹게 되더군요^^

    2007/03/02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살이 찌는 것 같아 커피를 줄이려고 하는데...
    힘들때 한잔씩 마시는 커피는 정말 중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흐흐 ^^

    2007/03/03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확실히 중독입니다..-.-;;
    하루에 꼭 3-4잔은 마시는데 최근에 점점 더 진한 커피를 찾게되더군요..

    2007/03/06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무실에서 커피를 없앴습니다.. ^^ 한가지 방법이 되더군요.. 줄이는 가장 강력한 방법.. ^^

      2007/03/06 01:3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