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 살고 있는 몇몇 분들로부터 추천받은 곳이 '테마타 픽'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험하다고 워낙 겁을 주셔서.. ^^ 짠이엄마가 운전하기 무서워 제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이미 오션비치를 다녀오면서 나름 운전연수를 한 덕에 이제는 오른쪽 운전석이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테마타 픽, 앞에 있는 목장에서 골프를 치더군요. ^^
일단 가는 길은 헤이스팅스에서 헤브록 노스로 진입하면 오션비치라는 이정표를 보고 가시다가 테마타 픽(Te Mata Peak)이라는 표지가 나타나고 그 길로 접어들면 됩니다. 멋진 언덕 위의 주택가 사이를 올라가다보면 드디어 테마타 픽의 정상이 나타납니다. 정상에 있는 주차장까지는 거의 1차선이나 다름없기에 여기서부터는 조심 운전을 하셔야 합니다. 올라가는 차에게 우선권을 주고 서로 양보하며 안전지대에서 기다리다가 올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헤이스팅스
정상에 있는 주변 지도는 타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테마타 픽 정상까지 올라오는 인도.
저 멀리 와이너리도 보입니다.
정상에서 둘러본 테마타 픽 줄기들
저기가 바로 최정상입니다.
짠이가 한번 만져본다고 다가간 양이 계속 도망만 다니더군요.
테마타 픽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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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쪽이 비슷한가 보네요. 호주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저런 모습이 종종 보였었거든요.
2007/09/29 09:17덕분에 시원한 경치 잘 봤습니다^^
호주는 아직 안가봤습니다.. ^^ 호주도 광활한 대지가 멋지다고 하더군요.. ^^
2007/09/30 22:32반지의 제왕이 괜히 나온게 아니군요..ㅡㅡ;
2007/09/29 23:36요즘 그 곳은 썰렁하답니다.. 세트도 다 철거했다고 하더군요.. ^^
2007/09/30 22:33wow~! 멋진 풍경이네요.. 기회있음, 저도 가고싶어지는걸요.. ㅎㅎ
2007/09/30 02:27^^ 실제로 가보면 더 멋집니다.. 어디 사진에 비교하겠어요.. ^^
2007/09/30 22:33여기오니까 가는 방법도 더 자세하고 좋네요.. ^^
2008/07/18 06:47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나원.. 저는 가면서도 반지의 제왕 촬영지라는건 전혀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대문짝만하게 입간판 세워놨을텐데 말이죠.. ㅋㅋ
2008/07/1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