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듣던 새마을식당을 처음 찾은 것은 반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 갔을 때 큰 식당이 꽉 찬 것에 놀랐는데 새마을식당은 조금 늦으면 기다려야합니다. 신천에도 고깃집이 많기에 분산되려나 싶지만 가게 위치도 좋고, 맛도 있다 보니 손님이 줄을 서더군요. 제가 새마을식당에서 즐기는 메뉴는 ‘목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고기에 비해 목살의 퀄리티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숯불이기에 맛이 더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살짝 양념 된 맛이 예술입니다. 목살은 퍽퍽하기 마련인데 신천점 새마을식당의 목살은 부드럽고, 익으면서 육즙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감칠 맛이 뛰어나죠. 분명히 무슨 비법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목살은 정신없이 먹느라고 못찍고 항정살부터. ^^
요것은 양념되어 있는 돼지껍데기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김치말이국수
정말 시릴정도로 차가운 김치말이국수는 겨울의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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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글 좀 담아가겠어요^^
2010/02/16 18:17앗.. 더본에서 오셨군요.. ㅋㅋ
2010/02/17 10:52여의도에도 새마을 식당이 생겼는데. Value for money 훌륭한 것 같아요~ 강추!!
2010/02/23 22:52^^ 대박집은 이유가 분명 있어요.
2010/02/2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