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생소한 맥주 브랜드가 등장하고, 유명한 선술집과 새롭게 발굴한 괜찮은 선술집도 소개해줍니다. 더불어 다양한 맥주 관련 상식과 정보도 중간마다 솔찮게 등장하는데 버릴만한 것은 별로 없고 모두 쏠쏠한 정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저자의 맥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책인데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 다양한 사진이 제공되었더라면…
* 선술집에 대한 규격화된 정보나 찾아가기 위한 지도 정보가 아쉬웠고..
* 맥주에 대한 임팩트한 설명보다 부연 설명이 너무 지루하게 늘어져서.. ㅜ.ㅜ
아무래도 글을 전문적으로 쓰시는 작가라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그냥 위 세 가지 정도만 아쉬움을 표하겠습니다. 편집자가 이미지를 사서라도 책에 나오는 사진이나 지도 정보를 추가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견문록이기에 여행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판단입니다. 직접 찾아갈 여행객을 위해 추천 선술집의 위치와 즐기는 법을 정리해서 제공했다면 아마 100점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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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도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2010/01/18 14:29근데 책만봐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ㅠㅠ
^^ 막상 맥주 자체에 대한 심도는 조금 약합니다.
2010/01/19 11:33비어 헌터라..ㅎㅎ 멋있는 단어인데요..ㅎㅎ 직접 마시진 못해도 책만 보고라도 그 다양하고 오묘한 맥주의 매력에 취하고 시퍼라... ㅎㅎ
2010/01/18 14:53조만간 막걸리 헌터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
2010/01/19 11:34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9 17:29오우, 서평 쓰려고 벼르고 있는 책이네요 +_+
2010/01/23 21:49저도 지적하신대로 아쉬운게 특히 지도... 정보를 주실거면 조금 더 주시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ㅎㅎ